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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마다 시댁가자는 효자 남편.
사사건건 간섭하는 시어머니.
현관 비밀번호 받고 언제건 번호 누르고 집에 오시는 시아버지.
'부모'니까 니가 참아야 하지 않겠냐고 말하는 남편.
쓰다 보면 끝도 없을 것 같네요.
이런 분들은 꼭 봐주세요.
명확한 대안이 담겨 있습니다.
https://youtu.be/hXRC7sPFhLw?si=cdlw8TIsAbJ0kmg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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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담사 치아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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